임창정 30억 수식억 투자, 부인 서하얀 15억 투자 사기 당해

지난 24일 갑자기 하한가를 친 몇 가지 주식 종목이 있었는데요. 이는 주가 조작세력들이 몇 년간 주가를 조작해 오다 금융당국이 조사에 들어간 것을 알고 주식 던지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에 가수 임창정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주식 '의문의 하한가' 속출, 주가조작 세력 금융당국에게 걸리자 '주식 던지기'

지난 24일 대성홀딩스, 삼천리가 '3년간 우상향' 이면에 주가조작 정황이 나왔고, JTBC가 단독으로 조사해서 보고를 앞두고 있었다. 이렇게 금융당국에 조사가 들어가자 주가조작 세력이 '주식 던지기'를 하여 하향가를 그리며 곤두박이칠 쳤다. 

하한가 기록 주식 중 최소 6개 주가조작 연류 정황을 텔레그렘에서 확인했다. 여기에 연예인들도 투자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창정 30억 수식업 투자, 부인 서하얀 15억 투자 

임창정은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50억을 파는 대신, 그 중 30억을 이들에게 재투자했다고 한다. 본인계좌에 15억 부인 서하얀 계좌에 15억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과 부인 서하얀의 신분증을 맡겨 주가조작세력에 대리 투자를 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주가조작 세력은 임창정과 서하얀이 넣은 30억으로 신용매수까지 하여 84억 원어치 주식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제와 어제 주가 폭락으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가조작이 이렇게 무서운거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연예인은 정말 돈이 많다는 것도 또 한 번 느끼네요.

경찰조사가 들어갔으니 어떠한 결말이 맞이할것인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