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롯데 자이어트 투수 미성년자 성착쥐물 제작 유인 혐의 성범죄 구단 방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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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대 자이언츠 소속 서준원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 서준원이 미성년자 성착쥐물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로인한 구단의 이미지 실추로 인하여 서준원을 방출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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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프로필

서준원은 2000년  출신으로 만 22살 입니다. 

185cm의 104kg의 신체 조건을 가졌으며, 소속사는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 소속팀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였습니다.

2019년도 롯데로 입단하여 2023년 시즌 기록 평균 자책은 4.05라고 합니다.

서주원은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유망주 중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소속사 및 소속팀이 프로필에서 삭제되 었습니다.

 

현재 알려진 사실은 서주원이 미성년자 신체의 사진을 받아내어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라고합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입장문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검찰로 이관됐음을 확인하자마자 징계위를 열어 퇴단을 결정했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일이다. 선수 관리 소홀을 인정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으 말씀 드린다." 라고 했습니다.

 

미성년자 성범죄를 저지른만큼 무거운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