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저녁뉴스] 직장 거지 배틀 1위는 '이것' 못 이기겠네

"정수기 물 꿀렁 소리" "당근 무료나눔 의자 가져와"…직장 거지 배틀 1위는 '이것' 못 이기겠네

누리꾼들이 자신의 직장 내에서 발생한 구두쇠 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1등을 가리고 있다.

'직장 거지 배틀' 게시물을 처음으로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우리 회사는 커피 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 한다.손님 오면 사장이 장부에 적는다.사장이 수량 맞춰본다"며 대결을 시작했다.

 

정수기 물 꿀렁 소리 당근 무료나눔 의자 가져와…직장 거지 배틀 1위는 '이것' 못 이기겠네

 

"더는 못 봐줘, 빨리 영장쳐라"...조민 발언에 정유라가 분노한 진짜 이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재판에 출석해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더는 못 봐주겠다"며 비판하며 두 사람이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는 못 봐줘, 빨리 영장쳐라...조민 발언에 정유라가 분노한 진짜 이유

 

北 미사일 도발에도... 국방위, 野 '태극기 피켓'에 결국 파행 [영상]

17일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야당이 전날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굴욕 외교라는 의미의 '태극기 피켓'을 설치하자 여야 충돌 끝에 결국 파행됐다.

北 미사일 도발에도... 국방위, 野 '태극기 피켓'에 결국 파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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