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 살해 사건 3인조 신상 공개 얼굴 사진 이경우 연지호 황대한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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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쨰 쓰는 연속 이슈 글 인것 같습니다.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납치범 신상 공개되었습니다. 강남 납치범 신상과 강남 납치범 사진을 경찰이 같이 공개했습니다.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납치범 이경우 87년생 현재 만 35세

뉴스에서 이모씨로 등장하였으며, 범행 방법과 도구를 마련한 인물이며 특수부대 출신이고 서울지역의 법률 사무소에서 근무를 한다고합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의 피의자가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경우 위에 이 사건의 배후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번 배후로 지목된 사람은 이경우와 사전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보고 체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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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범 황대한 87년생 만 35세

황대한은 이경우와 대학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대전 일대의 조폭 출신으로 주류 납품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납치, 살해를 실행한 입물이며 항대한은 2023년 1월 20대 A씨에게 피해자 미행을 가담하게 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강남 납치범 연지호 93년생 만 29세

황대한과 함께 사건에 전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렌터카 업체를 운영했지만 현재는 무직이라고 합니다. 

 

황대한과 연지호는 이경우를 주범으로 지목하였으며, 이경우는 유씨 부부로부터 착수금 4,000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하고있습니다. 이중 700만원을 자신들에게 줬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700만원으로 사람을 납치하고 죽인다니.... 할말이 없습니다...